사진 : 김지연 인스타그램
김지연이 급성결막염과 다래끼 증상으로 고충을 토로했다.
27일 김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방송인데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자고 일어나니 어제까진 외관상 문제 없었는데 완전 팅팅 붓고 아파서 공휴일 운영하는 병원 찾아 강남까지 갔다왔답니다"라는 글과 네 장의 사진으로 현재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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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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