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일주일을 돌아봤다.
25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아이들이 바닷가에서 놀고있는 사진과 함께 "우리 아기들. 한국에 와서 낯선 학교도 시작하고,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첫 주 정말 수고했어. 착한 우리 아들들, 고마워. 사랑해. 할미 밥 잔뜩 먹고 내일 아이스하키 가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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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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