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희가 지난 5월 둘째 출산 후 체중 감량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전했다.
25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굶어서 잠깐 빠질 살 말고, 조금은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식단과 운동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체중감량을 하는게 목표예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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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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