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윤정 인스타그램
디즈니+ 시리즈 '무빙'에서 희수 역을 맡아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고윤정이 도발적인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5일 고윤정은 눈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윤정은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옷을 소화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튜브탑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은 고윤정은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며 건강미 넘치는 꿀벅지를 노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튜브탑 데님을 입은 발랄한 모습과 오프숄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탄을 더한다.
이에 박소담은 "예뻐!"라고 감탄했으며, 이시영은 "미쳤다"라고 감탄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천사다", "미친 미모다", "무빙이 재미있는 이유", "사람 맞아?" 등의 감탄섞인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고윤정이 조인성, 한효주, 류승룡 등과 함께 열연한 디즈니+시리즈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로 디즈니+에서 첫 주 에피소드 7개 공개 이후, 매주 수요일 2개씩 그리고 마지막 주 3개로 총 20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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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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