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심형탁 인스타그램
심형탁이 앞서 사야의 가족에게 받은 선물이 공개된 후, 일부 대중의 악성 반응에 직접 입을 열었다.
4일 심형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갓집 선물이요..?많은 분들이 욕하시는데 그동안 너무 많이 가지고 가서 결혼 때는 가지고 오지 말라고 하셔서 안 가지고 갔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 한 상태에서 선물을 받았고 이번에 선물 준비 못했다고 말한거에요. 따뜻한 가족들 만나서 이제 상처 치유하고 있습니다. 괴물로 만들지 마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 "가슴으로 돈 버는" G컵 베이글녀 바비앙, 아찔한 비키니 자태
▶ '서정희 딸' 서동주, 베이컨 된 사연? 초미니 원피스 입고 몸매 자랑
▶ 강소연, 어깨 끈 없는 아찔 비키니…풀파티 장악한 섹시 보디
사진 : 사야 인스타그램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심형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