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보미 인스타그램
배우 박보미가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27일 박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을 담은 영상과 함께 아들을 향한 편지를 전했다. 그는 "파랗고 예쁜 하늘하고 구름을 보면, 시몬이가 천국에서 너무나 잘 지내고 있다고 엄마, 아빠한테 인사하고 있는 것 같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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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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