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씨엘 인스타그램
씨엘의 자태가 시선을 끈다.
26일 씨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 좋은 경험들과 시간들로 채워나가다 보면"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씨엘은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준 블랙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슬립 미니 드레스를 타고난 글래머러스 몸매로 소화해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침대 위에서 점프하는 개구장이 모습까지 포착돼 그의 행복한 근황을 짐작케 한다.
한편, 지난 2009년 그룹 2NE1 멤버로 데뷔한 씨엘은 현재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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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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