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지영 인스타그램
강지영이 세상을 떠난 故 구하라를 향한 그리움과 애정을 전했다.
24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사랑해. 오늘은 저와 故 구하라 언니의 데뷔 15주년! 그리고 (한)승연 언니 생일. 15살에 데뷔해 벌써 제 인생의 반이 지났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꼬맹이었는데 어느덧 앞자리 수도 두번이나 바뀌고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 15기 영숙, 영철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 껴줬다 "제가 만들어줬어요"
▶ 카라 박규리, 홀로 새빨간 끈 비키니룩…섹시美 폭발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