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했던 발리에서의 5년을 정리했다.
22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거의 5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저는 발리에서 지내는 동안 겸손과 감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어요. 그리고 가장 감사한 것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랐다는 것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수많은 사진을 담은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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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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