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의 감각적인 타투가 눈길을 끈다.

4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브랜드를 언급하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블랙 탑을 입은 한소희가 과감한 자태로 외국에서 산책에 나선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소희는 끈 하나로 연결된 블랙 홀터넥을 입고 더욱 빛나는 하얀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몸에 새겨진 꽃과 나비 등 감각적인 타투가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소희는 홍자매 신작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해당 작품 속에서 김선호와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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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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