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진아름 인스타그램
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겸 배우 진아름의 사진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29일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진아름이 화보 촬영 현장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진아름은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래더 원피스, 몸매가 강조된 미니 드레스 등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진아름은 지난해 10월 배우 남궁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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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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