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수스 인스타그램
배우 박서준(34) 측이 20일 불거진 가수이자 유튜버 수스(29)와의 열애설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20일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열애설과 관련해 "배우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리기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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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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