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은경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최은경 아나운서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력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8일 최은경 아나운서는 "14년 만에 다시 온 발리. 어린이었던 발리는 성인이 됐고, 30대 였던 우린 50대가 되어서 다시 옴. 발리 작을 때 왔던 추억 때문에 이번에 다시 같은 빌라 예약해서 왔는데 그 세월동안 시설은 좀 낡았지만, 우리 가족은 구석구석 그 때 추억 더듬으며 행복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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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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