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망언? "여름은 살이 찌는 계절? 그래도 괜찮고"
기사입력 : 2023.06.14 오후 5:18
사진 : 채림 인스타그램

사진 : 채림 인스타그램


채림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14일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은 살이 찌는 계절인가? 뭐 그래도 괜찮고"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림은 네이비 톤 원피스를 입고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네이비 원피스에 슬리퍼를 매칭한 편안한 차림의 채림은 변함없는 가녀린 각선미를 자랑하며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채림은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 이후 3년 만인 2017년 12월 아들을 얻었다. 이후 중국에서 살림을 차렸던 채림은 2020년 이혼 후 아들과 함께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 트와이스 나연, 은근히 볼륨감 자랑…망사 스타킹에 초미니 의상


▶ 재데뷔 노리는 걸그룹 멤버, 블랙 원피스 입고 뇌쇄적 눈빛 발산


▶ 11기 순자, 얇은 끈에 의지한 비키니…여태 숨겨둔 최강 S라인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