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이렇게 글래머였어? 가려지지 않는 가슴라인
기사입력 : 2023.06.08 오전 7:47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노란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호텔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깊이 파여 가슴라인이 강조된 노란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해당 드레스를 입은 제시카는 글래머러스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행사장으로 입장하는 뒷모습은 디즈니 공주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더한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걸그룹 재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乘風破浪的姐姐)' 시즌3에 출연, 최종 2위에 오르며 재데뷔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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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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