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명수, 엄현경 인스타그램
박명수가 오늘(5일) 전해진 엄현경, 차서원의 결혼과 임신 소식에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5일 방송된 KBS 라디오 프로그램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엄현경과 차서원의 결혼을 축하했다. 그는 지난 달 7일 엄현경과의 전화 연결을 떠올렸다. 당시 엄현경은 "요즘 비수기라 쉬고 있다. 이번 연도는 쉬려고 한다. 열 달 정도는 쉴 생각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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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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