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제작진이 쓰레기 방치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
1일 ENA 새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제작진은 "지난 31일 촬영 현장에서 주변 정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한 입장 전달 드립니다. 우선 촬영 중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촬영에 협조 해주신 지역 시민 분들께 불쾌함과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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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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