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영철, 폭로에 입장 표명 "폭로글 황당·충격…사실이 아니다" (나는솔로)
기사입력 : 2023.06.01 오후 2:55
사진 : 유튜브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사진 : 유튜브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14기 영철이 '나는 솔로' 출연 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 약혼녀라고 주장하는 A씨의 폭로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일 유튜브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14기 출연진 라이브 방송이 공개됐다. 이는 상철을 제외한 '나는 솔로' 14기 출연자 전원이 출연한 가운데 라이브 영상을 녹화해서 공개한 것.


14기 영철은 정숙과의 러브라인에 대해 먼저 말문을 열었다. 러브라인을 쌓아가다가 갑자기 '장거리 연애가 힘들다'라고 딱 잘라 말한 것이 아니라는 것. 14기 영철은 "갑자기 마지막회 전에 제가 '장거리 힘들다'라고 갑자기 나왔다. 정숙과 이야기할 때는 처음부터 이야기했다. 장거리 연애 경험이 있냐고 말했다. 쉽지 않겠지만 조금 더 알아가보자고 이야기했다"라며 "서로 좋게 가다가 제가 돌변해서 '힘들다'라고 한 것 처럼 나왔다. 제가 작업하는 사람처럼 됐다. 정숙과 이야기하면 정말 좋다. 진심으로 정숙이 좋아서 한 거고, 제 마음을 다해 최종선택을 한거다"라고 밝혔다.

이에 광수는 "너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진실이 될거다"라고 한 마디를 전했다. A씨의 폭로글에 대해 언급한 것. 14기 영철은 "저는 입장 표명을 안 한게, 저도 그 글을 보고 황당하고, 충격적이고, 사실이 아니기에 대응을 안하기로 제작진과 이야기했다. 오히려 했다가 이 제작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니까 가만히 있고, 끝나고나서 만약 해결할 부분이 있으면 해결하겠다.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나왔고, 법적으로 해결할 부분이 있으면 잘 해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14기 영철의 전 약혼녀라고 주장하는 네티즌 A씨는 영철이 혼인을 빙자해 사기를 쳤다며 영철에게 폭행까지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영철의 호텔 사업에 건축 자금을 댔으나 호텔이 완공된 후 돈도 돌려받지 못한 채 쫓겨났다고 전했다. 게다가 A씨는 호텔 경영자로 지낸 기간 동안 월급 한 푼 정산 받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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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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