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레드벨벳 예리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베를린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29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셔츠가 말하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베를린에서 포착한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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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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