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무게에 집착 안하고 눈바디 위주로 매일 체크하면서 몸무게는 가끔 재고 있어요. 확실히 라인 예뻐진 거 여러분 눈에도 보이시나요. 체지방 뿌셔버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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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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