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심형탁 인스타그램
심형탁이 한쪽 어깨에 18살 연하 예비신부 히라이 사야를 올린 남다른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심형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야. 나는 이 사진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가 지인의 도움으로 촬영한 셀프 웨딩사진 중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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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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