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뷔 인스타그램
BTS(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22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브랜드 셀린느의 초청장을 공개했다. 해당 초청장에는 "칸느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뷔는 '제76회 칸국제영화제' 참석한 만큼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특히 그와 여러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HBO시리즈 '더 아이돌(The Idol)'로 공식일정을 소화하는 만큼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될지 여부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방탄소년단 뷔와 제니는 최근 파리에서 손을 꼭 잡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며 N차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 김빈우, 순백 비키니 입은 관리의 여왕…"얼굴은 보호"
▶ 미미, 치골 자랑하며 공개한 비키니 자태…러블리 미소는 덤
▶송혜교, 세대 막론 여배우 민낯 회동 공개…한소희의 귀여운 질투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