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가영 인스타그램
기상캐스터이자 방송인 김가영이 가족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19일 김가영은 "내눈엔 펠프스 울 아빠 자기"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과 영상은 가족 여행으로 간 베트남의 도시 냐짱에서 촬영한 모습.
김가영은 바다가 보이는 넓은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고 있다. 또한 그는 함께 여행을 떠난 아빠의 모습도 공개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김가영은 MBC 기상캐스터이며,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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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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