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탄소년단 위버스
현재 군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을 만나기 위해 근무지를 무단 이탈한 혐의로 여성 간호장교 A 중위가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8일 베타뉴스 측은 제보자의 말을 인용해 28사단 간부 A중위(20대 여성 간호장교)가 BTS 진을 만나기 위해 지난 1월 중순, 자신이 근무 중인 부대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5사단 신병교육대를 방문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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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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