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홍현희, 제이쓴 인스타그램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들 똥별이(연준범의 태명)와 함께 마트 나들이에 나섰다.
18일 홍현희와 제이쓴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제이쓴과 똥별이의 모습을, 제이쓴은 홍현희와 똥별이의 모습을 각각 담았다.
똥별이는 카트 유아석에 앉아 치발기를 입에 넣은 훌쩍 성장한 모습이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장을 보면서도 아들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고 카메라에 담아보는 등 사랑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득남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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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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