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아기자기한 방에서 명품 쇄골 뽐내며
기사입력 : 2023.05.17 오전 7:42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가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공간에서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17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 때부터 스티커 꾸미기 이런거 잘못했었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공간에서 사진을 찍은 뒤 하트 스티커를 여러개 붙인 이미지가 담겨있다.


특히 이유비는 빨간 티셔츠를 입고 하얀 피부와 명품 쇄골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거울을 통해 인형과 스티커들이 붙여진 공간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올 하반기 방영되는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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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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