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10기 현숙 인스타그램
'나는 SOLO' 10기 출연자 영철과 현숙의 변함없는 애정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16일 10기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급 선물 요트투어. 덕분에 하얀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이 대사만 3000번 하며 금잔디 놀이 제대로 하고 왔죠. 전준표랑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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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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