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10기 옥순 인스타그램
'나는 SOLO' 10기 출연자 옥순이 엄마에게 명품백을 선물했다.
1일 10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고생한 엄마미께 드디어 선물 해 드렸어요. 생신선물 + 어버이날 한꺼번에 퉁친건 안비밀. 어느 날 친척 결혼식에 들고 갈 가방 하나 없는 엄마 보고 맘이 굉장히 속상했었는데, 오늘 아이처럼 너무 좋아하시는 엄마 얼굴 보니 어찌나 뿌듯하고 기쁘던지"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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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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