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블랙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몸매를 드러냈다.
19일 서동주는 "나의 어제. 그리고 내 아기들"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과 함께 반려묘, 반려견을 품에 안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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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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