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희가 둘째 아들의 엄마가 됐다.
17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3일차 아침. 오늘은 병원에서 퇴원해 조리원 가는 날. 모자동실이 안되어 아직 한 번도 못 안아본 또복이를 드디어 안아볼 수 있겠다"라는 글과 함께 병실에서 찍은 전경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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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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