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홍현희와 제이쓴의 아들 연준범 군의 귀여운 자태에 보는 이들이 미소가 더해진다.
11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노란 튤립꽃밭 앞에 있는 연준범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준범 군은 빨간 모자를 쓰고, 꽃무늬 턱받침을 한 귀여운 모습으로 꽃과 일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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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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