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최민환의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 율희가 바이러스 감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음을 고백했다.
11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데노 바이러스 걸려서 주말부터 골골대고 목소리도 안나오는 바람에 동생이 이번주 내내 육아 좀 도와주러 왔어요. 덕분에 오늘 컨디션 좀 좋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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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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