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친언니가 배우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일 스타뉴스 측은 "장원영의 친언니 장다아가 아이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기자 레이블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다. 최근 한 브랜드 모델로 광고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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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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