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댄서 허니제이가 딸 '러브' 양을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7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건강하게 회복 중. 많은 축하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허니제이는 크게 붓기도 없이 출산 전과 다름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허니제이는 "입술 어떡하지"라는 글과 함께 '러브'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남편과 허니제이의 예쁜 입술을 담은 딸은 벌써부터 엄마와 아빠를 '딸 바보'로 만들만큼 귀여운 볼과 입술로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해 9월 직접 임신과 결혼 소식을 밝혔고,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남편 정담 씨를 공개했다. 그는 지난 5일 딸 러브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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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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