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10기 현숙 인스타그램
'나는 SOLO' 돌싱특집(10기)을 통해 만남을 갖고 연인으로 발전한 현숙과 영철의 애정이 공개됐다.
6일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장에 데리러 온 남친. 날이면 날마다 오는 서비스 아니죠. 멀리서 온 귀한 손님! 오늘 하루의 끝은 전준철(10기 영철 본명)"이라는 글과 함께 두개의 하트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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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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