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N '해석남녀' 캡처
가수 현미(본명 김명선)이 오늘(4일) 세상을 떠났다.
연합뉴스 측은 경찰의 말을 인용 오늘(4일) 오전 9시 37분 경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가수 현미가 쓰러져 있는 것을 팬클럽 회장 김모(73)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현미는 발견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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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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