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선신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MBC 스포츠 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불법 주행을 인증해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왼쪽 사이드미러가 이렇게 소중한거였구나. 목숨 내놓고 강변북로 달림"이라는 글과 함께 콘텐츠를 게재했다. 그는 앞서 '쾅 소리 나서 뭐지 했는데, 주차 기둥에 사이드미러. 박아서 박살남'이라는 글로 사이드 미러가 파손됐음을 올린바 있어 비난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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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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