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허영지 인스타그램
카라 멤버 강지영이 허영지에게 발끈했다. 티격태격 귀여운 것이 일상인 두 사람이다.
2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넌 날 너무 좋아해. 흣. 다음 주에도 끝나지 않은 지영지 투어. 배틀트립2"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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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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