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엄마가 되어도…최지우, 여전히 러블리한 '지우히메'
기사입력 : 2023.03.23 오후 5:06
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최지우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23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표정의 이모티콘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카페 공간에서 지인의 부름에 대답하고 살며시 미소짓는 최지우의 사랑스러운 순간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까지 미소를 짓게 한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얻었다. 딸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는 그는 엄마가 되어도 여전히 '지우히메'라는 애칭다운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최지우는 지난 해 tvN 드라마 '별똥별'에 특별 출연해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으며, 현재 육아에 전념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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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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