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제이쓴의 아내이자 희극인 홍현희가 아들 연준범 군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1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빨간 피아노를 치고 있는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 이다희, 등 훤히 드러낸 수영복 입고 돌고래 변신 "날씨 좋다"
▶ "얼마 전 출산했는데"…오늘만 살겠다는 생각으로 노는 20세 부부
▶ 신애라, 똑 닮은 딸과 데이트 "엄마 딸이 되어줘서 고마워"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