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시 인스타그램

제시가 엄마와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16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의 평화가 필요하다면, 여기 내 것.(If you need peace of mind, here's a piece of MINE.) 사랑해 엄마"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공간에서 수영복을 입고 손을 마주 잡은 제시와 엄마의 모습이 담겨있다. 제시의 엄마 역시 나이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수영복 자태를 보여주고있어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제시는 유튜브 채널 'Jessi'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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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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