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연출한 안길호 PD가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됐다.
10일 데일리안 측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더 글로리 드라마 PD 학폭 가해자'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폭로 글을 올린 A씨와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A씨는 "학폭 가해자가 '더 글로리'와 같은 학폭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이 황당하고 용서가 되지 않아 밝히게 됐다"라고 폭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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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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