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몸무게를 공개하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10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지 굿"이라는 글과 함께 체중계를 찍은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 속에는 53.95kg이 정확하게 새겨져있다. 다이어트 이후,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최준희의 노력이 전해지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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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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