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KBS 측이 부적절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고개를 숙였다.
9일 KBS 측은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 기자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드립니다"라며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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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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