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HB엔터테인먼트
배우 조윤서가 영화 ‘삼악도’ 주연으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영화 ‘삼악도’ 일제강점기 때 사라졌다고 믿었던 사이비 종교의 진실을 파헤치던 탐사보도팀이 절대 악의 존재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검은 사제들’, ‘사자’ 등과 같은 오컬트 호러 장르로 조윤서는 사이비 종교 전문 보도 PD ‘채소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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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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