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차인표 인스타그램
신애라의 남편 차인표가 35년 전 모습을 공개했다.
6일 차인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5년전, 내 방에는 덤벨과 기타와 예수님과 태극기가 있었다. 책은 한권도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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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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