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아랑 인스타그램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3일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횡단보도 보행 중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혼자 잘 걷지 못하는 상태예요. 방송은 며칠 쉬어갈 듯 합니다. 아아 너무 마음이 아프고 몸도 아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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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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