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스타일리스트 A씨의 폭로에 이와 무관한 엑소 멤버 수호가 직접 해명해야했다.
지난 23일 유명 연예인들과 함께 작업해온 스타일리스트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나도 빠짐없이 다 보내라. 지긋지긋 안 주는 이유가 뭘까"라며 "갖고 싶은 건 많고, 눈치는 없고, 벌써 준다고 한 지가 6개월이 지나고 있는데 언제 주는거니"라며 운동화 300여 켤레를 가져가서 돌려주지 않은 한 연예인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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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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