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성유리가 갤러리를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한 갤러리에서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미술품 앞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는가하면, 현대미술로 장식된 공간에 서서 작품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모습이다. 특히 성유리는 브라운톤 재킷에 루즈한 청바지를 매칭한 뒤 벨트로 보인트를 주어 시크룩을 완성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한 이후 지난 2022년 1월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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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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