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규리 인스타그램
박규리 측이 직접 입을 열었다.
20일 박규리 소속사 측은 참고인 조사를 받은 사실을 직접 밝혔다. 이들은 "참고인 진술 과정에서 코인사업과 관련해 불법행위에 가담하지 않았고 어떠한 부당한 이득도 취득하지 않았음을 명확히 소명했다”라며 “해당 사업과 어떠한 관련도 없지만 관련 수사에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입장을 명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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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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